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한다. 실패는 고통스럽고, 괴롭기 때문이다. 한 방송에서 김나영은 자신의 아이에게 두발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런데 아이는 생각대로 균형이 잘 잡히지 않아 엄마인 김나영에게 불쾌함을 드러낸다. 거의 울 정도로 엄마에게 ‘그만 하고 싶다’라는 말을 한다. 자전거 타기를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김나영은 매우 인상적인 한 마디를 건넨다.
참고 및 이미지 출처:
나영 엄마의 화와 신우의 짜증이 난무하는 두발자전거 도전기, 내가 키운다, Jtbc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