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 근 2년차… 이제 관상을 볼 줄 알게 됐다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밈이 돌 정도로 관상이 어떻게 보면 꽤나 맞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편의점에서 근무하면서 이제는 관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후기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관상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는 얼굴의 표정이 크게 좌지우지한다. 어떤 표정을 짓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전체적인 느낌이 전해진다.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간직한다. 나이가 어느 정도 지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인상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말한다. 누군가에게 어떤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표정부터 신경 써 보는 건 어떨까? 좋은 인상 또한 섬세한 관심으로 만들어 진다.
참고 <편순이 근 2년차… 이제 관상을 볼 줄 알게 됐다>,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