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낮은데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

예민한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주위를 둘러보면 유난히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꽤나 많은지, 에너지가 낮은데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예민한 사람들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사람마다 어느 정도 타고나는 성격이 있는 것 같다. 세상에 모든 만물들이 그렇듯 100% 장점만 있는 건 없다. 그래서 자신은 물론 타인 또한 불완전한 존재라는 걸 인정하는 게 1순위다. 그래도 내가 가진 부분이 조금 결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개선하는 노력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성격은 대인 관계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에, 성격을 조금 바꾸려는 시도가 중요하다. 혹은 나의 성격에 맞는 일이나 관계를 추구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나의 모습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되, 좋지 않은 점이라고 여기는 건 개선하는 것이다. 나의 성격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피곤해하거나 힘들다는 피드백을 들었다면 한 번쯤은 내 성격에 대해 고민해 보고 바꾸도록 노력해보자.
참고 <집순이·집돌이, 알고 보면 예민한 사람? – 나는 의사다 839회>, 나는 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