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한 아내에게 늦게나마 꼬박꼬박 담아 보내는 남편의 가슴 아픈 후회와 진심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 가족이나 반려동물을 먼저 떠나 보낸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 아픔과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조금이나마 공감하지 않을까. 방송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2020년에 36년간 몸담았던 직장에서 은퇴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내야 했던 허필용 씨의 사연이 소개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가슴을 울렸다.

 

 

 

 

 

 

 

 

 

 

참고_유 퀴즈 온 더 블럭_tvN (링크)
이미지 출처_유 퀴즈 온 더 블럭_tvN @youquizonthe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