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질병을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작은 식습관의 변화로도 질병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특히 음식은 우리의 건강 문제를 좌우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식이요법 권위자인 닐 바너드 박사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호르몬의 변화를 일으켜 건강 상태에 크고 작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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