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

직장 내에서 선택하고 싶지 않은 게 있다면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모든 직장인들이 하나 같이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면서 퇴근과 퇴사를 외친다. 그 와중에서도 어느 한 직장인의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이 올라왔다. 이 글의 댓글에서는 글쓴이를 꼰대라고 부른다…

 

 

 

스트레스는 부담과 압박으로 우리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의 다른 점을 본다면 사람들에게 동력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특히 도전적인 과제를 담당하게 되었을 때 받는 스트레스는 문제 해결 능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건강에는 영향을 크게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사망률 간의 관계도 찾기 어려웠고,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았다고 대답한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의 사망률 결과를 보였다. 즉, 스트레스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스트레스가 나에게 주는 영향을 조절할 수 있다. 이처럼 스트레스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도 덜 받고, 더 자신감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서 피하기보다는 조금 더 받아들이고 보는 관점을 개선해 보자. 스트레스에는 긍정적 힘이 숨어 있다.
참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 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