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등 여러 채널의 SNS에서 돌고 있는 영문 글귀와 번역본을 옮겨왔다. 해마다 연말이 다가오면 올해는 어떻게 보냈는지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된다. 그러면 자연스레 주변의 사람들과 나의 모습을 비교하게 된다. 저 사람은 올해 되게 뭔가 많이 이뤄낸 것 같은데, 나는 아직 하나도 이뤄낸 게 없는 것 같은 자괴감도 든다.
하지만 위의 글귀처럼 모두 자기 자신의 시간에 맞춰서 살고 있을 뿐이다. 성공한 인생의 필수 조건은 바로 현재의 모습에 대한 자기 자신의 만족이 아닐까. 남들이 부럽다고 손꼽는 부와 명예도 그것을 거머쥐고 사는 자신이 만족하지 못한다면, 부족한 시간을 탓한다면 이를 과연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러니 더이상 무언가를 도전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도전해야 할 때를 이제 자각한 것일테니. 남은 건 자각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 행동 뿐이다.
출처
1. <추억이 쌓여있는 마을> 티스토리 블로그
https://berohj.tistory.com/353
2. <You’re Not Late! You’re Not Early>
https://www.worldpulse.com/community/users/kujamac12/posts/74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