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일하는 이유.JPG

나는 왜 일할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모두에게 적용될만한 걸 먼저 말하자면 밥벌이의 해결이다. 돈을 버는 것. 이것이 사람이 노동을 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돈을 떼어 놓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돈 벌면 좋은 이유 그리고 힘들어도 일하는 이유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모두가 공감하지 않을까? 돈을 벌자…

 

 

 

어른이 돼서 좋은 점은 비요뜨나 꼬지처럼 어렸을 때 많이 먹지 못했던 걸 마음껏 사서 먹을 수 있다는 원초적인 즐거움이 해결되는 것도 있다. 그렇지만 이 또한 어느 구간을 지나면 돈이라는 게 크게 행복과는 상관 관계가 적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결국 어느 정도 먹고사니즘이 해결되고 나면 사람은 그 이상의 것을 찾는다. 어느 회사 대표들이 먹을 게 부족해서 더 일하는 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더욱 가까이 가고 싶은 이상이 있고 목표가 있다. 더불어, 한 회사를 다니는 식구들의 살림을 챙겨야 하는 책임감 또한 정말 강하다. 이상적 몽상가라고 불리는 이들은 냉철한 사고 동시에 이상적인 목표를 갖고서 행동한다. 회사의 직원이라도 충분히 이상적 몽상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 지금 당장 하는 일들이 지겹고 판에 박힌 일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결국은 개인의 능력을 늘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또한 의식적으로 노력했을때만이 능력으로 쌓인다. 그래서 회사 직원 또한 지금 하는 일이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나 또한 지금 하는 일들을 최대한 의식적 노력으로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노력한다. 이런 사고를 갖게 되면서 일이 일뿐만 아니라 더 큰 가치를 갖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이렇게 의식적 노력으로 능력을 갖춘다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 어디서든 수요가 있길 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경제적 보상뿐만이 아니라 더 넓은 의미에서 일의 가치와 의미를 갖게 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참고 <힘들어도 일하는 이유.JPG>,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