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살던 아파트에서 이사가며 주민이 남긴 글

어디를 가도 여유로운 주차 공간은 없는 것 같다. 아파트에 가면 아파트 주차 시설의 부족도 흔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좋은 주차 구역을 먼저 차지하려고 한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4년 동안 살던 아파트에서 이사가면서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주차 관련 이야기인데 읽어보니 가슴 한편이 따뜻해져 온다.

 

 

장애인 주차 구역은 어떻게 보면 당연히 장애인을 위한 공간인데, 그렇지 않게 사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글만 봐도 글쓴이가 겪었던 불편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글쓴이는 이사를 하면서 자신이 받았던 고마움에 대해 글로 적어 남겼다. 누군가의 배려와 존중 없이는 누릴 수 없었다고 말한다. 고마웠다는 사실에 대해 솔직하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남기면 좋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누군가의 노동이나 배려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은 한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기에 정말 좋은 말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가능하면 빨리 그리고 자주 고맙다는 말을 해보는 건 어떨까? 더불어, 감사함을 아는 사람들은 겸손하고 누군가에게 항상 친절히 대하려고 노력한다. 우리는 언제나 한 쪽 입장일 수는 없다. 언젠가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또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윤택하게 유지하는 덕목은 친절이다. 항상 누군가에게 친절하면, 내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상대방은 흔쾌히 들어주곤 한다. 언제나 감사함을 표현할 줄 알고 상대방에게 친절하게 대하기를 잊지 말자.

참고 <4년 동안 살던 아파트에서 이사가며 주민이 남긴 글>,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