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재화된 특정한 규칙이나 신념들이 있다. ‘항상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거나 ‘늘 진실만 말해야 한다’, ‘항상 자기 생각을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등이 이에 속한다.
이런 규칙이나 신념은 인생에서 유용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런 신념들을 유연한 마음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칙으로 여겼을 경우에 인생이 힘들고 피곤해지는 상황이 연출된다.
<작은 것의 힘>(부제 : 사소한 행동의 심리학)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