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스타벅스 재테크

부동산 많은 연예인들의 재테크 비결

 

 

연예인 중에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뉴스를 꽤나 많이 접한다. 모든 연예인들이 그러지는 않지만, 적지 않은 연예인들이 단기간에 많은 소득을 얻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부를 늘리려고 부동산에 투자를 많이 한다.

 

피부과 의사이자 박명수의 아내로 알려진 한수민의 재테크 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단할 정도로 공격적인 부동산 투자로 어마어마한 시세차익을 냈다.

 

 

 

 

 

 

전문가가 되는 것보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는 10년 전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좋은 때는 바로 오늘이다.”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라밋 세티

 

돈을 많이 모으고 싶다면, 먼저 지출을 통제하라. 돈을 더더욱 많이 모으고 싶다면, 투자를 시작해라. 10년 넘게 사랑받은 재테크 분야 스테디셀러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드립니다> 저자는 재테크를 하기에 두 번째로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오늘이라고 말한다.

 

 

한수민도 허름한 건물을 매입해 스타벅스를 차려서, 몇 년 뒤에 매각했다. 스타벅스가 들어서지 않았더라면 결코 가능한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녀는 오랜 시간 스타벅스가 그 동네에 자리 잡기를 기다렸다. 빠른 시간이 아니었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어마어마한 시세차익을 낼 수 있었다.

 

스타벅스에 가면서도 죄책감 없이, 에너지를 최소화시키는 재테크 전략

 

 

하지만, 일반 직장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조금 허무한 기분이 들 수도 있겠다. 당장 몇 억이라는 돈을 모으기도 힘든데 언제 어떻게 사서 건물을 올릴 수 있겠는가. 하지만 조금이라도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의식적 지출을 하면서 돈에 대한 죄책감을 덜고, 재테크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서 최대한 에너지를 줄인 뒤에, 돈을 불리는 방법이 있다.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저자 라밋 세티는 “자동화된 재테크 시스템은 돈은 돈대로 벌지만 시간도 버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라고, 자동화 시스템을 개인도 구축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재테크에 관해서 깨어 있고, 부의 감각을 갖춘다면 당장 빌딩은 올리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통장 잔고는 두둑해질 것이다.

 

돈 공부,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참고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스타벅스 재테크>, 에펨코리아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라밋 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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