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 정신적 체력도 는다

쉽게 지치고 피로해지고 포기하려고 한다면 스스로 점검해 봐야 할 1가지가 있다. 지금 내가 내 몸을 얼마나 챙기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한 트윗에서는 운동하면 정신적 체력도 는다는 글을 올려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언제 제일 일을 잘 했는지를 떠올려 보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식이를 하면서 건강하게 생활했을 때였던 것 같다. 체력은 한 번 끌어 올리기는 힘들지만 어느 정도 몸이 적응하다 보면 운동하는 게 크게 힘들지도 않고, 오히려 운동을 즐기는 단계까지 다다를 수 있다. 직장 생활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 <미생>에서도 체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니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위는 상관 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니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어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돼.”

아무리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도 몸이 견딜 수 있는 한계는 명확하다. 그래서 일을 많이 할수록 체력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금세 탈진해버리고 지쳐버린다. 더불어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 혹은 내가 더 예민해지는 걸 발견할 수 있다. 다정함 또한 체력에서 나온다. 체력이라는 게 단순히 몸을 잘 쓰는 기능적인 측면을 넘어서 몸에 도움이 되는 좋은 호로몬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인생은 길고 해야 할 일들은 앞으로도 많다. 그러니 장기전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꼭 내서 운동하고 건강식을 챙겨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참고_운동하면 정신적 체력도 는다_더쿠 (링크) / 참고_미생_tvN
이미지 출처_언더아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