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누구나 무엇인가를 팔고 있다”라고 말한다. 비단 자영업 혹은 세일즈 업종에 종사하지 않아도,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모두가 판매를 고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을 설득시키면서 더욱 잘 팔 수 있을까? 책 <실험의 힘>에서 소개한 영국 국세청의 ‘돈을 더 걷는 한 줄’ 실험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미지 출처_영화_빅쇼트
본 콘텐츠는 로크미디어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누구나 무엇인가를 팔고 있다”라고 말한다. 비단 자영업 혹은 세일즈 업종에 종사하지 않아도,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모두가 판매를 고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을 설득시키면서 더욱 잘 팔 수 있을까? 책 <실험의 힘>에서 소개한 영국 국세청의 ‘돈을 더 걷는 한 줄’ 실험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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