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뒤처진 것 같아서 두려운 사람들에게

우리는 끊임 없는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비교를 해서 얻는 것이라곤 비참함과 교만함뿐이다. 특히 비슷비슷한 직장 동료나 친구들이 저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볼 때면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렇게 나만 뒤처진 것 같아서 두려운 사람들에게 <마음챙김> 속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이미지 출처 <나의 아저씨>,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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