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라운드 숄더 통증 싹 없애는 프레첼 스트레칭

몇몇 통증들의 경우는 근육이 뭉쳐있어서 오거나, 운동 후 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하지 않아서 발생하곤 한다. 그래서 몸의 긴장과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만으로도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전신을 한 번에 풀어주는 프레첼 스트레칭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거북목과 굽은등에 효과적이라고하니 꼭 따라 해보자.

 

 

 

 

 

 

운동을 하기 전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스트레칭을 깜빡하곤 한다. 평소에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할 경우에는 몸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은 필수로 가져가야 한다. 최근에 운동을 하다가 무릎이 아팠던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같이 운동하는 코치님에게 무릎 보호대를 써야 하나 조언을 구한 적이 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운동 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지 않아서 무릎에 통증이 왔었다. 그 뒤에 코치님이 알려준 스트레칭으로 다리와 무릎을 풀어주었더니 정말 통증이 싹 사라짐을 느꼈다. 그래서 평소에도 운동이 끝난 뒤에는 꼭 스트레칭을 하면서 근육을 풀어주고 있다. 한 번 알고 나면 앞으로도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게 스트레칭 같다. 특히 본인이 어떤 부위가 아프거나 통증이 계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해서 알맞는 스트레칭을 평소에 틈틈이 하는것도 큰 도움이 된다. 평생쓰는 몸인만큼 관심을 가질수록 더욱 튼튼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통증에서 해방되어 건강한 몸을 갖기를 응원해본다.

 

참고 <거북목/라운드 숄더 통증 싹 없애는 프레첼 스트레칭>, 소울드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