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불러온다는 풍수 인테리어

아파트가 남향인지 북향인지에 따라서 시세 차이가 꽤 많이 난다. 그만큼 풍수지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에 꽤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래서 이사를 하거나 인테리어를 할 때 풍수지리를 따질 때가 많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복을 불러온다는 풍수 인테리어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기분 전환을 하고 싶거나 풍수지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자.

 

 

 

 

 

 

 

 

 

 

 

꼭 풍수지리뿐만이라 가구의 재배치만으로도 기분이 전환된다. 특히 청소를 하거나 미루던 정리를 하면 기분이 훨씬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 작은 행동이 사람을 변화하게 만들어줄 때가 종종 있다. 매일 아침에 어떤 특정 행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행동을 설계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예를 들어, 나는 매일 아침 나만의 리츄얼로 하루를 시작한다. 새벽 운동을 가고 운동복을 빨고 이불을 정리한다 그리고 방 안 청소를 잠깐 한다. 이런 아침 리츄얼은 하루를 알리는 시작이 되어주기도 한다. 매일 반복되는 행동은 습관을 만들어주어 어떤 일을 할 때 힘을 덜 들이게 해준다. 지금은 익숙해진 새벽 운동이지만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꾸준히 지속하고 나니 매일 운동가는 시간이 기다려져서 새벽에 절로 눈이 떠진다. 자신만의 탄탄한 루틴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내면이 흔들릴지라도 탄탄한 외면이 지켜주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꾸준히 하고 싶다면 먼저 한 가지 행동이라도 지속하면서 꾸준함이 주는 혜택과 변화를 경험해보자.
 
참고 <복을 불러온다는 풍수 인테리어>,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