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중인 스타벅스 정규직 바리스타 월급

나는 카페에 가서 일을 하거나 공부하는 걸 좋아한다. 그중에 자주 가는 카페는 스타벅스인데, 스타벅스에 가다 보면 한 번 쯤 거기서 일하는 바리스타는 얼마나 받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스타벅스 정규직 바리스타 월급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흔히들 스타벅스 직원들에 대한 약간의 로망이 있다. 시원한 곳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만들면서 좋은 문화가 있는 카페에서 일하는 것. 아마도 모든 직장인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좋은 곳에서 하는 게 바램인 것처럼, 스타벅스 직원들도 그럴 거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스타벅스 직원으로 자신의 직장을 공개한 한 유저는 댓글에서 스타벅스 직원의 월급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세전 200 이하이고 바리스타는 120 이하, 수퍼는 180 이하”라고 말했다. 일반 고객들이 생각하는 스타벅스 커피값은 비싼 편인데, 월급은 그에 비해 적다고 생각하는 반응들이 대부분이었다.

 

흔히들 남들 인생은 다 좋아 보이고, 남이 앉은 잔디는 다 푸르러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그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각자만의 고충과 고민이 있다. 그런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게 인생이다. 다만 여기서 개인이 선택할 수 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할 것인지 불만하면서 살 것인지. 고통은 그저 빨리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록 역설적으로 무게가 덜어진다. 또한, 고통을 자신만의 원동력으로 에너지를 역이용한다면 또 다른 세계를 맛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부러워하지말고 내가 짊어진 고통의 무게를 에너지로 치환하는 현명함을 기를수록 인생은 편안해진다. 삶에서 불평과 불만이 있는 저항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삼아보도록 노력하자. 어렵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다.

 

참고 <스타벅스 정규직 바리스타 월급>, 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