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쓴 아이폰5를 바꾼 사람ㄷㄷ

어떤 물건을 오래 써 본 경험이 있는가? 특히 전자기기의 경우는 일정한 수명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 또한 표준 사용기간이기 때문에 유저들마다 사용기간은 천차만별이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아이폰5를 8년 동안 썼다는 후기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핸드폰을 8년 동안 썼다니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는다. 전자기기의 경우 일정 수명이 있다고 흔히 알고 있지만, 이 또한 사람들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그 수명이 달라지곤 한다. 그래서 어떤 ‘특정 기간’은 모두에게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는 평균의 삶을 원한다. 사실 평균이라는 건 허상에 가깝고 실제로 평균값을 두루 갖춘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모두가 들쭉날쭉하게 발달 되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균을 쫓다 보면 오히려 그 지점에 다다르기 어려운 상황이 대부분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 부분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최고의 나를 만들라고 조언하는 <다크호스>에서는 개개인의 성공을 위해서 ‘표준 공식’을 벗어나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평균적인 루트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갈고 닦아 행복이 충만한 삶을 누리고 있다.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멋지게 성공을 이뤄냈으면 좋겠다. 예전 세대가 정해놓은 성공 루트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세대에 살고 있다.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멋진 최고의 나를 만들어가자. 모두에게 건투를 빈다!

 

참고 <8년 동안 쓴 아이폰5를 바꾼 사람ㄷㄷ>,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