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행복한 연애를 하는 3가지 비법

 

가장 많이 사랑하면서 가장 많이 싸우는 상대는 바로 연인일 것이다. 세상은 결국 제로섬 게임이란 말인가? 이런 모순을 극복하고 오랫동안 행복한 연애를 하려면 다음 3가지 사항을 명심하면 된다.

 

1.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가 다르다. 아무리 연인이라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고 해도 우리는 결정적으로 성별이 다르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생물학적 관점에서 남자는 여자보다 남자 침팬지랑 더 유사하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이것은 확인하지 않은 뇌피셜이다. 확인하지 못했지만, 종족 번식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말이다.) 그만큼 남자랑 여자는 다른 생명체임을 명심해야 한다. 다른 관점에서 기쁨을 느끼고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한다. 그러니 상대방이 내가 예상치 못한 행동과 반응을 보여도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자. 이 점을 인지만 하고 있어도 다툼이 일어나는 강도와 빈도가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2. 가치관을 공유한다

 

가치관은 판단의 핵심 기준이다.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근본적으로 완벽한 소통을 할 수 없다. 일단 내 생각을 100% 온전하게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렇게 했다고 가정해도 그것을 완벽하게 그대로 이해할 방법도 없다. 잘못된 의사소통으로 사소한 부분은 다툴 수 있다. 하지만 핵심 가치관이 중심에 있는 사항은 최대한 상대방에 대해서 존중해줘야 한다. 가치관의 중심에는 꿈이 있을 수도 있고, 종교나 정치적 성향 등 다양한 요소가 존재할 수 있다. 그러니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서 깊은 대화를 종종 나누자.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하면 사실 상대방의 가치관을 이해하기 전에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올라가게 된다. 왜냐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고 흘러가듯 살기 때문이다.

 

3. 공통된 취미를 하나씩 만든다

 

취미가 같으면 여가 시간에 함께 몰입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하지만 1번에서 말했듯이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으로 다른 종족이다. 그래서 똑같은 취향의 무언가를 좋아할 확률은 희박하다. 이럴 때는 멀리 함께 가기 위하여 상대방이 좋아하는 취미를 하나씩 배우자. 그러면 배우자 혹은 연인은 자신의 취미를 가르쳐주면서 자신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직간접적으로 일종의 자기계발을 이룰 수 있다. 그렇게 작은 부분부터 다른 부분에 대해 서로를 배워 나가려고 노력한다면, 오랫동안 행복한 연애 그리고 결혼 생활을 반드시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