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들은 답이 없음, 그냥 감옥이 답

우리나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율이 전 세계에서 4위이다. 너무 안타까운 숫자다. 그래도 다행히도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

 

 

최근에 유명 연예인들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통해 인생을 마감했다. 나는 그 친구들이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이슈에 휘말렸는지 잘 모른다. 하지만 꽃다운 나이의 친구들이 생을 스스로 포기했다는 점이 너무 가슴이 아팠다. 그런 상황에 익명성을 무기로 자신이 어떤 미친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아래 캡처는 실제로 최근 사건 기사에 코멘트로 달린 글이다. 정말 충격적이다.

 

 

사실 나도 허위사실과 여러 악플을 경험해봤다. 다행히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많았고, 내 멘탈도 강해서 전혀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혼내 줄 인간들을 혼내주고 법적 처벌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에 맞게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악플과 허위사실에 노출될 때 나는 정말 괜찮았지만, 그것을 우연치 않게 본 내 가족은 전혀 괜찮지 않았다.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런 쓰레기 글이 가뜩이나 상실감이 큰 가족들을 얼마나 더 힘들게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저런 인간들은 새로운 시대와 기술이 만든 새로운 종류의 오염물질이다. 만약에 실명이고 얼굴이 공개되었다면 과연 저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저게 진심이라면 진짜 유가족 앞에서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겁쟁이고 관심종자라서 익명성 뒤로 숨는 것이다. 저런 인간들은 확실하게 처벌해야 한다. 그게 이 사회를 정신적으로 깨끗하게 하는 길이다. 저런 악플로 상처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내시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글을 마친다.

 

참고 <악플러의 한줄이 얼마나 강할까>,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