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 승승장구하던 시절도 잠시, 막상 남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올라간 이후 매사가 잘 풀리지 않은 날이 연이어 계속된다. 처음엔 버틸 수 있겠지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몰려오면서 이내 좌절하게 된다. 개콘 출신, 서울대생이라는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타이틀을 가진 김병선 작가도 마찬가지였다. 스페인으로 가서도 힘겨웠던 시절을 감당해야했던 그가, 개그맨이라는 꿈을 끝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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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코미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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