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나 스펙으로 사람 단정 짓는 걸 자제하게 된 이유

일을 잘하는 사람들에겐 어떤 특징이 있을까? 공채로 사람을 많이 채용하던 시절에는 ‘스펙’이 1순위로 서류가 걸러지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공채가 점점 사라지면서 그 사람에 대한 레퍼런스 체크나 코딩 테스트 등 진짜 실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스템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학벌이나 스펙으로 사람 단정 짓는 걸 자제하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신은 어떻게 사람을 평가하고 있는가?

 

 

 

 

 

 

커뮤니티에서 소개된 직원의 특징에는 일의 기본기가 모두 담겨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지키기 어려운 게 ‘데드라인’이다. 일이라는 게 시간이 임박해야 잘된다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하지만 급하게 하다 보면 일에 당연히 실수가 더 많이 생기길 마련이고 같이 협업하는 사람들 또한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결코 좋다고는 볼 수 없다. 그래서 나는 프로의 제1원칙을 ‘데드라인 준수’라고 본다. 실제로 주위에 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해야 할 일을 먼저 해놓고 피드백을 받아 수정/보완하여 더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내보인다. 그러면 당연히 인정을 잘 받을 수밖에 없다.

더불어 스펙이라는 게 결국은 과거의 내가 노력한 결과이다. 하지만 사람은 끊임 없이 자기 증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스펙만 믿다가는 쉽게 도태될 수 있다. 그래서 ‘평생 학습’이라는 교훈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스펙 대신에 실력으로 자기를 증명하고 끊임없이 성장해 평생 잠재력을 펼치면서 살아가는 폴리매스가 되자. 우리는 언제든 더 잘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참고_학벌이나 스펙으로 사람 단정 짓는 걸 자제하게 된 이유.jpg_이토렌트 (링크)
이미지 출처_나의 아저씨_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