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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Every man over forty is responsible for his face)”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듯한 이 말은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남긴 말이다.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남긴 말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자신의 얼굴과 몸에는 자신의 과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태도를 바꾸게 되는 말이라는 글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여기서 많이 공감하는 구절들이 있다. ‘생활은 체형에 나타난다’라는 부분은 어떤 자세를 갖고 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부분이다. 구부정한 자세를 갖고 일하고 있다면 그대로 체형에 드러난다. 조던 피터슨은 항상 곧은 자세를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바른 자세는 당당한 이미지를 심어줄뿐만 아니라, 위축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인간성은 약자에 대한 태도에서 나타난다는 부분 또한 사람의 성격에 대해 잘 이야기해준다. 진짜 강한 사람들은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도와준다. 또한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자기 스스로 독립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의지한다면 그만큼 내가 해야 할 몫에 대해 소홀해지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임감이 덜할 수 밖에 없다. 어른이 되었다면 최소한 스스로는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자신의 힘으로 모두가 독립해서 진정한 어른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참고_태도를 바꾸게 되는 말.jpg_dmitor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