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국인 노동자 월급 인증

회사 사람들끼리 꼭 비밀로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급여다. 나랑 비슷한 일을 하는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더 받고 있는걸 알면 당연히 기분 나쁘기 때문이다. 이 심리는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벌고 있는지 궁금해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베트남 출신 외국인 근로자 월급이 인증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들은 얼마나 벌고 있을까….?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설명 대로라면 실수령액은 427만 원으로 높은 소득에 속하지만, 연장 근무 수당 및 야간 근로 수당이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걸 볼 수 있다. 연장 근무를 무려 156시간이나 했다. 이처럼 어떤 현상의 겉모습만 봤을 때는 절대 모르는 일들이 많다. 누군가는 돈을 많이 벌고 별걱정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속을 들여다보면 알게 모르게 고민이 한두 개 쯤은 다들 갖고 있다. 연장 근무를 156시간이나 했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서 모든 사람이나 사건을 판단할 때는 단면을 보는 게 아닌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한 면만 바라봐서는 그 사실의 전체적인 면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누구나 각자의 고민과 고충을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부러워 할 필요도 없고 내가 더 낫다고 자만해서도 안된다. 누군가와의 비교 보다는 각자 주어진 몫을 잘 해내는 데 더욱 집중해 보자.

참고_베트남 외국인 노동자 월급 인증_에펨코리아 (링크)
이미지 출처_베트남 외국인 노동자 월급 인증_에펨코리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