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해야할 질문 1가지

경외심(敬畏心)이란 사전적 의미로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인간의 능력이나 지각으로 모두 이해하거나 알 수 없는 대상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두려움과 존경을 의미한다. 여기서 두려움은 불쾌한 두려움이 아니라, 일개 인간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웅장함을 느끼고, 자신이 지구별에 사는 생명체의 일부임을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다. <마음챙김>의 저자 샤우나 샤피로는 팍팍한 일상에서 이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뇌를 재설계하는 자기연민 수행 [마음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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