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작가가 밝힌 본인이 들었던 말 중 최고였다는 말

한 작가로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말이라면 무엇일까? 영국의 작가 J.K. 롤링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집필했다. 소설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영화로 제작되면서 한 층 인기가 더 높아졌다.

 

 

 

 

 

해리포터 작가는 본인이 들었던 말 중에 “당신이 저의 어린 시절이었어요.”라는 말이 최고였다고 전한다. 이는 해리포터 작가뿐만 아니라 어떤 일로 평생을 보냈다는 사람이라면 듣기 정말 좋은말이 아닐까.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열심히 일했을 때 주어지는 최고의 보상과도 같다. 해리포터 작가 또한 어렵게 데뷔 소설을 쓴 뒤에 작품이 알려진 경우에 속한다. 처음부터 인정받지는 못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는 결국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판타지 문학을 익숙하게 만들어줬고, 또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의 전부를 만들어 준 사람이 되었다. 지금 하는 일에 진심을 다해 꾸준히 오랜 시간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이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남의 인정을 받기 보다는 그 전에 자신의 노력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자. 그렇다면 남의 인정은 저절로 따라오기 마련이니까. 오늘도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참고 <해리포터 작가가 밝힌 본인이 들었던 말 중 최고였다는 말>,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