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이해 못 하는 한국의 식문화 중 하나…jpg

문화는 나라, 민족, 지역 등에서 피어난다. 한 나라라도 다른 문화들이 존재한다. 국가에서는 특징이 더욱 두드러진다. 가까운 나라더라도 각 나라의 고유성이 뚜렷하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미국인들이 이해 못 하는 한국 식문화 중 하나를 소개했다.

 

 

 

 

내용을 자세히 보면 이해를 못하는 게 아니라 신문물이라고 신기해한다고 전했다. 가위로 음식을 자르는 게 얼마나 편한데… 이처럼 우리는 당연한 부분이라 여길지라도 다른 나라에서는 새롭게 보이는 문화들이 꽤나 많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장점이라고 고르는 대중교통도 마찬가지다. 다른 나라에 여행해본 사람들은 체감하겠지만, 한국의 지하철이나 버스는 좋은 편에 속한다. 접근성도 좋고 크게 불편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익숙한 서비스를 자세히 보면 꽤나 편리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평상시에도 주위를 조금만 관찰해 보면 새로운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여행자의 시선으로 일상을 지내본다면 새롭게 배우게 되는 것들이 꽤나 많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가 지겹다고 느껴지면 조금 시야를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 분명 그동안 보지 못한 사물들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참고 <미국인들이 이해 못 하는 한국의 식문화 중 하나…jpg>,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