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12가지 ‘주말’ 습관

1.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 : 반성의 시간을 가져라

 

 

빌 게이츠는 “성공을 축하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말은 지난주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하기 위한 생각을 하기에 완벽한 시간이다. ‘행복 프로젝트’의 저자 그레첸 루빈은 매일 한 줄씩 반성 일기를 작성하기를 권한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성 없는 계획은 비효율적이면서도 동시에 지켜지지 않을 확률이 많습니다. 반성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반성도 제대로 해야 합니다. 그냥 느낌이 아니라 진짜 내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죠.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하루를 1시간 단위로 무엇을 했는지 적고 그 시간을 어떻게 지냈는지를 평가해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주일만 해보세요. 아마도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으실 것입니다.

 

2. ‘애플 설립자’ 스티브 잡스 : 우선순위를 정해라

 

 

주말은 잊고 있었던 사소한 일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이다.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하고 필요하다면 리셋도 필요하다. 친구들이나 자녀, 배우자와 보내는 시간이 당장에는 무익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시간들이 매우 소중하다. 심지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저녁 식사는 늘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할 일은 많은 데 시간은 없습니다. 결국 우선순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우선순위를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자기계발계의 거장 스티븐 코비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자신이 할 일을 ‘긴급성’과 ‘중요성’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긴급성은 실제로 시간이 급한 것도 되지만 마음 속에서 급한, 다시 말해 바로 하고 싶은 것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네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1) 긴급하면서 중요한 일(긴급성 O, 중요성 O)

 

2)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긴급성 X, 중요성 O)

 

3) 긴급하면서 중요하지 않는 일(긴급성 O, 중요성 X)

 

4) 긴급하지 않으면서 중요하지도 않은 일(긴급성 X, 중요성 X)

 

1번과 4번은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2번과 3번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2번을 해야 할 때 3번을 합니다. 2번의 대표적인 예가 독서/공부입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 같지 않지만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죠. 잡스가 말한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2번입니다. 긴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일을 우선순위에 꼭 넣도록 해 보십시오.

 

3.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 취미를 만들어라

 

 

워런 버핏은 20세기 최고로 성공한 투자가로 평가받는다. 그런 그도 여가 시간에는 우쿠렐레 연주를 즐긴다. 성공한 사람들은 흥미로운 사람인 경우가 많다. 여기에는 그들의 취미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 물론, 토요일 골프를 치는 것도 인맥 형성과 사업 기회를 얻기에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메릴 스트립의 취미인 뜨개질이나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의 유화 그리기처럼 혼자 하는 취미조차도 창의성 발달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고, 이는 곧 성공으로 이어진다.

 

이말은 사실입니다. 제가 <완공> 창의성 편에도 언급했지만 창의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1901년부터 2005년 사이에 일반 과학자들과 노벨상 수상자들을 비교한 결과 노벨상 수상자들은 예술이나 글쓰기 쪽 취미를 더 많이 갖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수천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특허출원을 많이 한 사람들은 일반인들보다 다양한 취미를 가질 확률이 높다고 나왔구요. 취미를 만드십시오. 이왕이면 내가 하는 일과 좀 이질적인 취미를 가져보세요. 그러면 창의성이 쑥쑥 올라갈 것입니다.

 

4. ‘트위터 공동창립자’ 잭 도시 : 다음 주를 준비하라

 

 

트위터와 스퀘어 공동창립자 잭 도시는 평일 하루 16시간 이상 일하는 걸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는 “나는 토요일에는 하이킹을 하며 쉰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반성과 피드백, 전략을 생각하며 다음 주를 준비한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들이 주말에 하는 일’의 저자 로라 밴더캠은 “성공한 사람들은 직업적인 성공을 위한 비밀 무기가 주말에 있다는 사실을 안다”고 말한다.

 

다음 주를 준비하는 것은 ‘휴식’을 말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 중에 휴식의 힘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휴식은 우리의 일이나 공부를 지속가능하게 해 주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완공> ‘휴식은 문제 해결의 열쇠’에 편에서 말씀 드렸듯이 휴식은 복잡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너무 복잡해서 해결되지 않았던 일들이 휴식 중에 풀려지거나 놀라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완공> 글을 그대로 인용해 보겠습니다.

 

“더 나아가 무의식은 선형적 사고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창의적 사고를 가능케 해준다. 괜히 아인슈타인이 생각이 막힐 때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우디 앨런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를 했던 게 아니다. 푸앵카레는 산책 중에 푸크스함수와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냈으며 유레카는 아르키메데스가 욕조에서 외쳤다! 결론적으로 풀리지 않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나 고민스러운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그리고 아이디어의 샘이 매 말랐을 때 무의식이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는 휴식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완공> 286~288p. : ‘휴식은 문제 해결의 열쇠‘)

 

주중에 열심히 공부/일을 하셨다면 주말에는 다음 주를 위해 쉬시길 바랍니다 ^^

 

5. ‘미국 독립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 : 계획을 세워라

 

 

자기계발의 창시자 벤자민 프랭클린은 “오늘은 어떤 좋은 일을 할까”를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루 목표’를 중요하게 여긴다. 주말이라고 예외는 없다. 물론 원기 회복을 위한 휴식 시간은 필요하다. 하지만 태만해져서는 안 된다.

 

원대한 장기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원대한 목표는 우리의 감정을 이끄기 때문에 큰 동기부여를 해 줍니다. 또한 우리가 딴 길로 가지 않도록 이정표가 되어주죠.

 

하지만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단기목표로 장기목표를 세분화하지 않는다면 장기목표를 이룰 확률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단기목표를 세워야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단기목표를 이룰 수 있는 하루단위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주말에 다음 주에 있을 계획을 하루 단위로 세워보십시오. 그것이 누적되면 여러분의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

 

6. ‘베스트셀러 작가’ 티모시 페리스 :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

 

 

멀티태스킹은 2005년에나 유행하던 것이다. 동시에 많은 일을 하는 것이 당신의 주말 생산성을 극대화한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멀티태스킹이 효율성과 효과를 낮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대신 한 가지 일에 집중한다. 페리스는 하루의 목표는 2개를 넘기지 않아야 생산성이 보장된다고 말한다.

 

멀티태스킹을 잘한다? 그건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뇌 자체가 멀티태스킹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어떤 한 가지를 완전히 자동화 시키면 다른 것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의미가 있는 일들은 대부분 집중을 요합니다. 우리 뇌는 두 가지를 동시에 집중할 수 없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주말에 무언가를 해야한다면 단순화시키십시오. 한두가지만 정해서 그것을 제대로 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일을 하는 것보다 궁극적으로 더 큰 효율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7. ‘미국 최고의 여성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 명상하라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1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오프라 윈프리는 여전히 하루에 2번 20분씩 명상을 한다. 대기업에서도 명상이 스트레스 완화, 생산성 향상, 창의력 발달, 삶의 질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주말은 살림, 운동, 가족 행사, 사교 생활 등으로 평일보다 더 바쁘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주말에도 명상의 시간을 반드시 갖는다.

 

실제로 명상은 뇌 구조에 긍정적인 변화를 줍니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수준을 낮춰줌으로써 공부/업무 효율을 올려줄 뿐만 아니라 인생을 더 살맛나게 만들죠. 중요한 것은 정기적으로 꾸준히.. 그리고 정말 머리를 비우고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주말 명상으로 멋진 삶을 만들어 보아요.

 

8. ‘미국 최고 래퍼’ 제이지 : 일의 탄력을 잃지 마라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래퍼 제이지의 성공 비결은 그의 가사에 나와 있다 : “당신은 성공을 원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흔들리거나 미끄러져서는 안 된다. 한쪽 눈은 영원히 항상 뜨고 있어야 한다.” 제이지가 일주일에 5일만 성공을 꿈꿨다면 그는 5500억원을 벌어들이는 래퍼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투지와 인내가 필요하다.

 

주말에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주중에 이어져 온 일들과 너무 동떨어지게 된다면 다시 그 일을 복귀하는 데에 힘이 들게 됩니다. 물론 쉴 때는 과감히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중에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주말 휴식은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큰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 또한 집필기간에는 주말도 없이 최대한 몰입해서 하는 편입니다. 중요한 일을 진행 중이라면 주말에 일의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9. 랜디 저커버그 : 사교 모임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의 친 누나 랜디 주커버그는 “FOMO를 잊고, JOMO를 받아들여라”라고 말한다. 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줄임말로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하지만 랜디 주커버그는 ‘놓치는 것을 즐기는’JOMO(the joy of missing out)’를 권한다. FOMO의 유혹이 넘쳐나는 SNS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행복한 주말을 보내는 열쇠다. 성공한 사람들은 주어진 현재에 늘 감사하며 살아간다.

 

번역 흐름이 좀 이상하긴 한데요 큰 의미는 주말에 SNS를 멀리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즐기라는 의미 같습니다. SNS는 잘 만 쓰면 나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 수도 있고 각종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SNS에 중독이 되면 해야 할 일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SNS 중독은 우리를 독서와 멀어지게 하고 뇌구조를 바꾸어 공부/업무에 비효율적으로 만듭니다. 주말에는 SNS/스마트폰과 멀리하고 실제 여러 모임을 가져보십시오. 멋진 주말이 될 것입니다.

 

10.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 운동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운동을 위한 시간을 항상 남겨둔다. 안나 윈투어는 매일 한 시간씩 테니스를 하며, 영국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은 취미로 카이트 서핑을 한다. 인도에서 4번째로 부유한 억만장자는 장거리 마라톤 선수다. 성공한 사람들은 활동적인 성격을 위해 운동을 한다. 주말에도 예외는 없다. 주말에 하는 운동은 적어도 토요일 밤의 야식 정도는 소모시킬 수 있을 것이다.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운동은 건강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습관 하나가 인생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주는 가장 중요한 핵심습관입니다. 또한 운동은 공부/업무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각종 호르몬을 분비시키며 특히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를 젊게 만듭니다. 운동은 필수입니다. 주중에 할 시간이 만만치 않았다면 주말에는 꼭 운동을 해보세요!

 

11. ‘버진그룹 회장’ 리차드 브랜슨 : 돌려줘라

 

 

영국의 억만장자 기업인 리차드 브랜슨은 “주말에 건강, 빈곤, 환경 보존 등의 이슈에 힘 쏟는 것은 자신의 분야에 대한 생각을 재충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부유한 습관들 : 부자들의 매일 성공 습관’의 저자인 톰 콜리는 자신이 만난 부자들의 73%가 매달 5시간 이상씩 기부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보다 시야를 넓히고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더 도움이 되는 활동은 없다.

 

기부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행동은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행복학의 연구에 의하면 기부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행복합니다. 심지어 가난해 하루 살기 바쁜 우간다에서도 평소에 타인을 돕는 사람들의 행복도가 더 높게 나왔습니다.

 

주말에는 타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또한 행복이라는 긍정적 감정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 능력을 확장시켜줌으로써 공부/업무 효율을 끌어올려줍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한 주말 생활.. 그냥 그 자체로 너무 멋집니다 ^^

 

12. ‘월트 디즈니 회장’ 로버트 아이거 : 일찍 일어나라

 

 

매일 오전 4시30분에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영인이 로버트 아이거뿐만은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침대에서 늘어지는 법이 없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기상 후 2시간30분에서 4시간 사이에 가장 선명하다. 주말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당신을 다른 이들보다 앞서나가게 만들 것이다.

 

이거는 좀 딴지를 걸어보겠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 좋습니다. 저 또한 집필기간 때는 4시 30분에 기상을 하니까요. 예전 사업을 할 때는 독서하는 시간이 없어서 새벽에 일어나 독서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과 20대 초반은 일찍 일어나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완공> ‘수면도 최고의 공부전략’에서 언급했지만 20세 전후의 사람은 뇌 속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늦게 분비됩니다. 다시 말해 11시는 넘어야 슬슬 잠이 온다는 말이죠. 솔직히 4시 30분에 정기적으로 일어나려면 10시에는 자야합니다. 20살 전후는 그렇게 자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실제 미국, 브라질, 이탈리아, 이스라엘에서 고등학교 아이들의 등교시간을 30분 늦추는 것만으로도 학교 성적을 올리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심리치료사 스테이시 시메라는 이렇게까지 말합니다.

 

“청소년은 어린아이나 성인보다 한 시간 반 정도 멜라토닌이 늦게 분비하며 이것이 10대들이 밤 11시가 돼서야 잠자리에 드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등교가 아침 7시에 시작되면 새벽 5~6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는 학생은 65세 어른이 매일 강제적으로 새벽 1시 반에 일어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고보니 로버트 아이거 회장이 딱 65세네요. 회장님은 일찍 일어나기가 수월하시겠지만 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는 10대만 나왔지만 실제로는 20살 때 멜라토닌이 정점이 됩니다. 그래서 넉넉잡고 15~25세의 사람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더 신체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주말이라고 평소와 다르게 너무 일찍 일어나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이정도로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이라고 너무 늦게까지 자지 말고 평소 평일에 일어나던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요. 그러면 수면 리듬도 흐트러지지 않아 다음주중이 되었을 때 덜 힘들 뿐만 아니라 주말 시간활용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명사들의 습관들을 자기화시켜 성공적인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참고 : 12 Weekend Habits of Highly Successful People, Lifeh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