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가지 실전 인생요령

 

(1) 언제나 목표는 최대한 단순하고 명확하게 하고.

 

(2) 여자 말은 진심으로 들어주고, 남자 말은 깔끔하게 인정해 주고.

 

(3) 잠깐 만나는 관계면 최대한 뽐내고, 오래 만날 관계면 최대한 겸손하고.

 

(4) 마무리 잘못하면 모든 것을 망친다. 마무리 하나 잘하면 망친 것도 살린다.

 

(5) 적(는)자생존. 생각나면 바로 적고.

 

(6) “뭐 먹을까?” 하고 누가 물으면 “아무거나”라고 대답하지 말고. (제일 성의 없는 대답이니깐.)

 

(7) ‘쪽’팔려서 질문 못하겠으면, 나중에 ‘개’박살 날 (‘개’무시 당할) 것 생각해 보고.

 

(8) 먹지도 못하는 꽃 뭐하러 사냐? 이런말 하지 말고. (그럼 어차피 죽을 인생 뭐하러 사냐…)

 

(9) 라면 끓일 때랑 믹스커피 탈 때 물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적을 때는 조절 가능 / 많으면 센스없다고 “쿠사리”만…)

 

(10) “나 어렸을 때는 이랬는데 말이야~” 이런 비교하지 말고. (그럼 신석기 때는…)

 

(11) 담배는 시작을 말고, 술은 제대로 배우고.

 

(12) 고마운 일 있으면 꼭 고맙다고 말하고. (문자 보다는 전화로, 전화 보다는 직접 말로, 말 보다는 어쩌면 손글씨 편지로….)

 

(13) 어릴 때 엄마 말 잘 듣고. (나중에 후회 & 원망하지 말고.)

 

(14)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가까운 사람일수록 있을 때 더 잘하고.

 

(15)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 많으면, “쫌” 바쁘게 살고.

 

(16) 젊어서는 주식투자보다 너 인생에 더 많이 투자하고. (스마트폰 자꾸 본다고 너가 산 주식 안오른다.)

 

(17) 국어도 못하면서 영어 잘 할 생각하지 말고. (논리 수준은 모국어를 넘을 수 없으니깐)

 

(18) 명령하지 말고 부탁하고. (의문문으로!)

 

(19) 인생은 둘 중 하나야. 이해 가능 or 이해 불가능. 이해되면 사랑도 일도 다 재밌는 거고. 안되면… 욕만 나오는 거고… 그러니 오래걸려도 꼭 이해하고.

 

(20) 공부 할 때 눕지 말고. (차라리 그냥 자던가.)

 

(21) 애정을 담아 직언(진실)을 이야기 해줄 사람 주변에 하나 없으면 인생 반성하고. (짜증을 담은 직언 말고.)

 

(22) 변화하는 과정은 절대 볼 수 없으니, 꾸준함 잃지 말고.

 

(23) 인생에서 제일 부질없는 짓 Top 3 중 하나니깐, 설날/추석에 단체 문자 보내지 말고. (영혼 없이 다 챙기는 것 보다, 정말 생각나는 사람한테 전화를…”문자기”가 아니고 전화임…)

 

(24) 소개팅 시켜 달라고 하면서 너무 예쁜/잘생긴 사람 해달라고 집착하지 말고. (싱글로 그런 사람 거의 없으니깐… 차라리 보증을 서달라고 하는게…)

 

(25) 홈런왕이 삼진왕인거 잊지 말고. (High Risk High Return, Low Risk Low Return)

 

(26) 진정한 친구 하나 얻으면 인생 성공이라는데… 내 진짜 친구는 누굴까하고 생각하기 전에 난 누구의 진정한 친구인지 생각해 보고.

 

(27) 약속 시간은 언제나 30분 일찍 도착할 생각으로 나가고. (독서시간 없다고 변명하지 말고 일찍 도착하면 책 보던가. 책에서 본 얘기 만날 사람 해주고. 그럼 만남이 훨씬 풍요러워지고.)

 

(28)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는 “너무” 귀 기울이지 말고.”운”이 좋았던 이야기는 안할테니깐. (본인이 운이 좋았던 것을 모르는 경우도 다반사고.)

 

(29) 책 읽고 뭐 읽었는지 모르겠으면 꼭 다시 읽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또 다시 읽고. (아님 읽지를 말던가.)

 

(30) 공부는 죽어서야 끝나니깐, 학교 졸업해도 계속 공부하고. (주말은 “열심히” 일해서 지친 사람이 쉬는거니깐, 아닌 사람은 주말에 더 열심히 공부해보고…)

 

(31) 방황하는 친구에게 “무조건 열심히 해!”라고 말하는 것은, 목적지를 모르는 사람에게 “야! 일단 아무 버스나 타!”라고 하는 “개소리”랑 똑같고. (그러다 다단계 합숙소 가는 버스 타고….)

 

(32) 잘하고 싶으면 연습하고. 더 잘하고 싶으면 더 많이 연습하고. (진심을 다한 연습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니…)

 

(33) 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고. 그래도 사랑 못 받으면, 사랑한 것에 만족하고

 

(34) 선물은 항상 조금 부담스럽게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괜히 돈 & 노력 아까워하다가 주고도 욕먹지 말고.)

 

(35) 가족/친구에게 부끄러워도 사랑한다고 되도록 말로 자주 하고. (가능하면 안아도 주고.)

 

(36)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지만, 만 냥 빚도 질 수 있으니깐 신중히 하고.

 

(37)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 나면 한 주가 다 짜증 나니, 월요일 아침은 오히려 더 일찍 일어나고. (30분만 일찍 일어나서 정말 특별한 커피를 자신에게 선물한다던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군다던가, 정말 재미있는 책/만화책을 월요일 아침에만 본다던가, 정말 맛있는 베이글을 일요일에 월요일 아침으로 준비 하다던가, 이런식으로 월요일 아침이 즐거운 습관을 만들면 인생이 훨씬 윤택해지고…)

 

(38) 세상은 너의 노력은 (어쩌면) 인정해주지만, 너의 변명 따윈 관심도 없다. 그러니 주절주절 변명하지 말고.

 

(39) 세상에 멍청한 아이와 멍청한 부하직원은 없다. 부족한 부모와 무능력한 상사만 있을 뿐. 너무 억울해 하지말고. (그들도 결국 부모와 상사가 되니깐…)

 

(40) 의심가면 믿지를 말고, 믿었으면 의심하지 말고.

 

(41)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열심히’ 해결방안 찾기 전에 왜 문제가 발생했는지 원인을 생각해 보고. (그럼 답이 더 빨리 나오거나 or 재발 방지가 되니깐)

 

(42)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러니 아낌없이 베풀고.

 

(43) 실패를 걱정할 생각이면, 도전할 생각도 하지말고.(실패도 도전의 일부분이니깐…)

 

(44) 운동할 시간 없다고 핑계대지 말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올라가고. 높은 층수면 중간에 내려서 올라가고…. (계단으로 내려오는 건 조심하고.)

 

(45) 공부해서 남주냐? 공부라도 “쫌” 제발 주자! (그러려면 제대로 공부해야 되고. 그럼 나한테 남는 건 더 많아지고.)

 

(46) 진짜 결심했으면, 다른사람 시선 따윈 신경 쓰지 말고. (어떻게 프로의 세계에서 관중의 야유 따위를 의식하겠는가. 의식하면 아마추어고.)

 

(47) 남의 이야기 너무 쉽게 말하지 말고. (그럼 남도 너 이야기 쉽게 말하니깐.)

 

(48) 시간은 되돌릴 수도 없지만, 빨리 감을 수도 없고. 나이 먹는게 “그냥” 서글픈 사람들은 대부분 깊이가 쌓이지 않는 사람들이고.

 

(49) 소주가 달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어. 그날 특히 조심하고. (다음날 후회하면서 주말 통째로 날리지 말고.)

 

(50) 여행가서 남는 것은 “사진”이 아니고 “사건” 이고. 진짜 영원히 남는 것은 “사고(事故[unexpected event] & 思考[생각])”이고

 

(51) 진짜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그리고 진심으로 “잽싸게” 사과하고. 그게 유일한 잘못을 만회하는 시작이고. (진심어린 사과 말고는 잘못을 묵히거나 키울뿐이고.)

 

(52) 실제로 보면 감동의 레벨이 다르니깐 직접 경기장 & 공연장 & 전시장 자주 가보고. (TV로 봐도 충분하다 그래서 필요없다는 사람은… 그럼 평생 진짜 대게 먹지말고 “게맛살”이나 먹던지…)

 

(53) 쓰지 않는 것들은 남 주거나 “쫌” 버리고. (구질구질하게 쌓아두고 덮어놓고 처박아 두면, 우리 인생도 구질구질 해지고.)

 

(54) 그 나물에 그 밥도 배고프면 맛있고. 때로는 부족함이 풍족함을 이기고.

 

(55) 악착같이 성공하고. (그래야 “도박”도 “신의 한 수”로…”무식”도 “신념”이 되니깐…)

 

(56) 늘 피곤하면, “쫌” 일찍자고. (자기 전에 스마트폰 가지고 놀지 말고.)

 

(57) 전 생각 너무하지 말고. (사랑도 사업도 도박도 그 놈의 본전 생각때문에 쫄닥 망하는듯…)

 

(58) 노력없이 돈벌려는 “투기”를 “투자”라고 하지 말고. (투자라고 말하고 싶으면 최소한 공부라도 코피터지게 하던가.)

 

(59) 커피 사서 마실 시간 & 돈 있으면 그거 반으로 책 좀 사서 읽고.

 

(60) 대학교 시험 때 “족보” 같은 것 너무 많이 찾지 말고. (이 족보 저 족보로 공부하면 너 인생 내공없는 “개”족보 되니깐…)

 

(61) 결국 인생 프레임이고. 그러니 제목/품명/이름 아주 신중하게 정하고. 1.내복[쪽팔림]-> 히트텍[쿨함] 2. 중소기업[영세함] -> 스타트업[패기/도전] 3. 유비쿼터스 = 사물인터넷 (돈은 언제나 명분있어 보이는 투자처를 필요로 하니…)

 

(62) 제발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특히 그리고 나서 제발 나대지 말고.)

 

(63) 후회 없는 실패를 “경험”이라고 부르는 사실 잊지 말고. (영혼 없는 실패는 시간 및 에너지 낭비한거고.)

 

(64)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에 익숙해 지고. (그래야 기쁨의 타이밍을 내가 결정 할 수 있으니깐.)

 

(65) 어떤 조직이던 성공은 Rule & Role을 최대한 simple하고 명확하게 하는 것에 90%가 달려있고.

 

(66) 실력은 있는데 겸손이 없으면, 삼겹살은 구웠는데 기름장/쌈장이 없는거랑 똑같고. (1%의 부족이 99%를 망치게 되고.)

 

(67)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 말 너무 믿지 말고. (‘타칭’은 그나마 조금 믿어 볼만하고.)

 

(68) 배부르면 졸리니깐, 공부해야 될 때 일해야 될 때 너무 많이 먹지 말고.

 

(69) 마음’만’ 먹어서는 죽어도 변하지 않고. 냉큼 움직이고 행동하고. (작은 것이 더라도…..)

 

(70) 쉬운 일도 못하면서, 어려운 일 잘하려고 하지 말고. (기본과 디테일에 충실하고.)

 

(71) 프로답게 살자. (프로의 기본은 화려함이 아닌 꾸준함과 실수에 대한 초단위 망각임을 잊지 말고.)

 

(72) 아프기 싫으면 우선 쫌 자주 잘 씻고. (제발 손 씻을 때, 물로 씻는 척 좀 하지 말고, 비누로 꼼꼼히 씻고.)

 

(73) “행복”을 원하면서 “행운”을 쫓지 말고…

 

(74) 인생 후회없이 살고 싶다면..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그러려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없다면 만들고.

 

(75) 회사 아니꼽고 드러워서 이직하고 싶으면, 친구한테 “너네 회사 좋냐?”하고 물어보고. (한 조사에서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이 70%라고 하니 여기나 저기나 마음먹기와 태도가 문제인듯…..)

 

(76) 칭찬의 연료는 “여유”다. 내가 여유가 없으면 칭찬은 절대 불가능하다.

 

(77) 떠난 버스에 죽어라 손 흔들지 말고, 다음 버스 차분히 기다리고. (기회는 언제나 다시 오니깐.)

 

(78) 이왕 놀거면 부페에서 본전 뽑듯이 놀고. (한 동안 다시는 생각도 하기 싫게…)

 

(79) 조언을 구하는”척” 하면서, 위로를 “구걸”하지는 말고. (언제나 교정은 고통을 수반하는 법….)

 

(80) 남과 “다름”을 두려워 하지말고. “틀림”을 “다름”으로 우기지도 말고. (행운의 상징인 네잎 클로버가 유전적 돌연변이임을 잊지 말고…)

 

(81) “운”을 “실력”으로 착각하면 다음 차례는 “폭망”이고. (운칠기삼. 성공에서 내가 한 것은 30%이고.)

 

(82) 시장이 최고의 반찬. 피로가 최고의 베개.

 

(83) 문제가 많고 심지어 복잡 할 때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고.

 

(84) 책을 다 읽고 무엇을 읽었는지 설명해 줄 수 없다면… “뻘 짓” 한 것이고. (책의 내용과 결혼[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면 적어도 엄마/아빠 혹은 지인들에게 책이 누군지는 소개 해 줄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85) 학생 때 공부 좀 안[못]한 것은 걱정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도 안하는 것은 심하게 걱정해야 한다. (히딩크와 무리뉴를 보라. 선수시절에는 별 볼일 없었지만, 그들의 40/50대를 보라. 매력적이지 않은가? 인생 길다. 기회도 많다. 그러니 꾸준히 공부하자!)

 

(86) 꼿꼿한(ㅣ) 내 마음을 굽힐(ㅡ) 줄도 아는게 어’린’이가 어’른’이 되는 것이고..

 

(87) “화려함”의 씨앗은 “꾸준함”이고. (최고의 선수들이 화려해 보이는 이유는 자주 기회를 얻기 때문이다.)

 

(88) 인생 길다. 그러니 긴 스케줄에 맞춰서 농사지어라! 긴 인생에서 우리가 뿌릴수 있는 최고의 씨앗은 바로 “칭찬”이다. 마음껏 그리고 제대로 뿌리면, 행복의 아마존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89) 바보같은 비교로 인생을 망치지 말고. (똑같은 “뛰기”선수라고 높이 뛰기 선수가 멀리 뛰기 선수랑 기록을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보기를…)

 

(90) 노력은 프사(프로필 사진) 찍듯이… (자신의 한계를 넘길 때 까지!)

 

(91) 인생 조언을 구할 때 정답을 기대하지는 말고. (정답을 준다는 것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데, 각자의 인생은 본인 외에는 그 누구도 책임질수 없음. 그래서 인생의 정답을 구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물을 것!)

 

(92) 조금 안다고 제발 나대지 말고. (일이라는 게 열 개중에 하나만 잘못되는 안 되는게 일인데, 열 개중에 하나만 알고 일을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너무 많다.)

 

(93) 참기름과 들기름은 구별 못해도, 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하고.

 

(94) 편리해지는 것이 발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자동차 많이 타면 비만 되고, 스마트폰 많이 써서 바보 되는 것이고.)

 

(95) 책/영화/강연 무엇을 하던지 느낀 점을 적어보고. (적지 못한다면 느낀 게 없는 거고. “좋았다/나빴다.” 요정도만 써도 느낀 것은 여전히 없는 거고.)

 

(96) 진짜 꿈을 가지고 있으면 설레게 마련이고. (그래서 “세계일주”같은 꿈들은 현실도피를 가장한 가짜 꿈인 경우인 경우가 많고.)

 

(97) 다이어트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임을 잊지 말고. (살 빼고 싶으면 적게 먹고.)

 

(98) 수능의 정답이 하나라서 인생도 정답이 하나일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고.

(99)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지만, 가끔은 피하지 말고 치울 생각도 해보고. (프레임을 언제나 새롭게 보는 연습을 하고.)

 

(100) 인생 너무 요령으로만 살려고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