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상당의 작품을 훼손한 아이에게 박대성 화백이 건넨 ‘결정적 한 마디’

미술관에 전시된 한 작품에 아이가 무단으로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 아버지는 방관했고, 미술관 측은 박대성 화백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정작 박대성 화백은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

 

 

 

 

 

 

 

 

 

 

 

참고 및 이미지 출처:

박대성 화백 “현대인들은 붓 더 많이 쥐어야”, SBS 뉴스(링크) 
‘1억 원 작품’ 올라탄 아이들…영문 모른 아빠는 ‘찰칵’ , Jtbc뉴스 (링크)
한국화 거장 소산 박대성 화백 삶과 예술세계 디지털 보존, 경북일보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