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무인도에서 살던 78세 백만장자가 깨달은 ‘인생의 진리’

투자 실패, 아내와 이혼 끝에 무인도 생활을 선택한 백만장자 데이비드 글라쉰. 사람을 피해서 고립된 생활을 했지만 결국 그도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했던 평범한 사람이었다.

 

 

 

 

 

 

 

 

 

 

 

참고 및 이미지 출처:

무인도서 ‘진짜 자연인’으로 25년..78세의 그가 끝내 꺼낸 말.. 엠빅뉴스, (링크)

How a Multimillionaire became the modern Robinson Crusoe, Free Documnetary(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