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에서 ‘한국인 최초’ 디올 디자이너가 된 임세아의 ‘남다른 마인드’

댄서 커리어를 뒤로 하고

디자이너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임세아.

그녀의 경험에서 우러나왔던 깨달음은

한계를 뛰어넘었을 때 어떤 성장을 이루는지 보여주었다.

 

 

 

 

 

 

 

 

 

 

 

참고 및 이미지 출처:

싸이, 신화 댄서 → 디올 최초 한국인 디자이너가 된 임세아 자기님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