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연말·연초,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시작하면서 그해의 목표를 세웁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시작의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며, 마지막까지 영향력을 발휘하죠. 그런데 새해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자신만의 시작일’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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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언제 할 것인가>, 다니엘 핑크 / 이미지 출처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