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다음의 네 가지 사항을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 무엇이 있는가.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이 있는지 아는 것’과 ‘그것으로 무엇을 할지 아는 것’이다. 이들은 각각 어떤 차이가 있을까. 조던 피터슨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15년간 매일 3시간씩 글을 썼다. 그가 쓴 글은 한 권의 책이 됐고, 그의 베스트셀러 ’12가지 인생의 법칙’과 ‘질서너머’의 토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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