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위해 서울역 노숙까지 했던 황정민이 말하는 ‘진짜 프로의 자세’.jpg

그들은 책임감이라는 무게를 짊어지면서도 꾸준히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책임감’과 ‘프로다운 면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 건투를 빈다.

 

 

 

 

 

 

 

 

 

 

참고 및 이미지 출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