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암을 극복하게 도와준 ‘매크로바이오틱 식이 요법’

의사로 일하고 있는 토니는 몸에 이상이 느껴져서 검사를 받았다. 전립샘암을 진단받았는데, 검사 당시 토니는 고작 46살이었지만, 종양세포는 이미 전신에 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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