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암을 극복하게 도와준 ‘매크로바이오틱 식이 요법’ 2021년 5월 4일 editor3 의사로 일하고 있는 토니는 몸에 이상이 느껴져서 검사를 받았다. 전립샘암을 진단받았는데, 검사 당시 토니는 고작 46살이었지만, 종양세포는 이미 전신에 퍼져 있었다. 본 콘텐츠는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스터디언건강건강불균형바로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