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자가 경고하는 ‘멀티태스킹’의 허상

많은 사람들이 공부나 일을 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채팅을 하는 등 ‘멀티태스킹’에 익숙해져있다. 끊임 없이 오는 카톡 알람부터 이메일까지 집중해서 일을 해야 하는 순간에도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기도 한다.

 

 

 

 

 

 

 

 

 

 

참고 및 이미지 출처_어쩌다 어른_tvN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