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을 때부터 잠에 들기까지 우리는 끊임 없이 네트워크에 접속한다. 일뿐만 아니라 친구와의 소통도 이젠 인터넷 없이는 거의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웹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다는 걸 모두가 안다. 누군가는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좋지 않은 말을 남기거나, 가상의 인물로 변장해 사람들을 속이려고도 한다.
본 콘텐츠는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이미지 출처_영화_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