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행운으로 바꾸는 방법

사람에게는 손실 회피 편향이 있다. 자신이 얻은 만족보다는 잃을 부분에 대해서 심리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는 걸 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보다는 불행의 폭에 더 크게 신경을 쓰고 심리적인 압박을 받고 좌절을 경험한다. 하지만 산타클라라 대학교의 상담심리학 교수는 ‘무디타’ 수행을 통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행운을 더 늘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미지 출처_Emily in Paris_NETFLIX
본 콘텐츠는 로크미디어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