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2021년 2월 3일 editor3 2021년이 밝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은 환하지만은 않다. 2020년에 이어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누구를 탓하기 전에 서로 서로 잘 지내보자고 얘기해보는 건 어떨까? 이미지 출처_55회 백상예술대상 (링크) 참고_55회 백상예술대상_JTBC (링크) 스터디언김혜자백상예술대상태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