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일을 하지 말고, 잘하는 일을 해라”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 서 봤던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한 번쯤 이 질문을 해보지 않았을까. 가슴 뛰는 일을 해야 할까?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 직장인이 된 선배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한 번 정해진 진로는 쉽게 바꿀 수 없다고 종종 이야기하곤 했다.

 

 

 

 

 

 

 

 

 

 

 

 

참고_대화의 희열2_KBS (링크)
이미지 출처_대화의 희열2_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