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물처럼 부드럽고 유연한 것도 없다. 그 물이 단단한 것을 녹이며, 무엇도 물을 넘어서지 못한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유연함이 뻣뻣함을 이긴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참고 <도덕경>, 노자
이미지 출처 [FS화보] 정우성∙이정재, 남자의 ‘멋’이란 이런 것, fashi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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