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AS 기사님인데 너무 속상해ㅠㅠ

정말 오랜 기간 가슴 아프지만 올라오는 주제들은 ‘갑질’에 관한 피해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AS기사에게 일어난 믿기지 않은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도 해도 이런 건 좀 너무한 것 같다….

 

 

세상에는 영원한 것도 없다. 그 불문율은 직업에도 적용된다. 세상에는 영원히 고정된 갑-을 관계는 없다. 당장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게 세상살이다. 아무리 돈을 주고 서비스와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거절한다면 그런 혜택 또한 누리지 못한다. 특히 어떤 서비스를 좋게 받고 싶다면, 먼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분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기가 1순위다. 같은 서비스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도 자신한테 잘해주는 사람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다. 친절은 주위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가 수시로 만나는 불특정 다수에게도 잊지 말아야 할 덕목 중 하나다. 누군가에게 친절하다는 건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는 동시에 나의 인성과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적용 된다. 어떻게 대접 받고 싶은가? 어떤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은가? 그 대답이 ‘좋은 사람’이라면, ‘친절’이라는 두 글자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먼저 실천해 보자.
 
참고 <우리 아빠 AS 기사님인데 너무 속상해ㅠㅠ>,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