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아무도 깨지 못하고 있는 세계 신기록

세상에는 정말 신기한 게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신기한 건 사람 같다. 특히 인간의 노력으로 어떤 정점에 다다른 사람들의 퍼포먼스를 지켜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25년째 깨지 못하고 있는 세계 신기록에 관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1995년 조나단 에드워즈가 세운 3단 멀리뛰기다. 몇 번을 봐도 경이로울 정도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스포츠 선수들이 세운 기록들을 보면 그 기록 뒤에 숨겨진 피나는 노력에 더욱 관심이 간다. 스포츠의 세계는 냉정해서 한 번의 시합 때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면 두 번째 기회가 오기까지 또 몇 년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정말 프로 선수들은 언제나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시합이 없는 날도 최선을 다한다. 농구계의 전설 마이클 조던은 항상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지독한 연습 벌레로 불릴 정도로 체육관을 가장 먼저 나온 뒤에 제일 늦게까지 머물렀다. 더불어, 코치들에게도 어떻게 하면 실력을 늘릴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면서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구했다.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노력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구하려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 어떤 정점에 다다른 선수들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고 각자 개인의 분야에서 그곳까지 가기 위한 노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
 
참고 <25년째 아무도 깨지 못하고 있는 세계 신기록>,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