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대처하는 기술을 하나 습득했다”

왜 이리 삶은, 기쁜 날은 짧고 슬픈 날은 무척 길게 느껴질까요…

 

 

 

 

 

 

 

 

 

 

 

나를 살린 달리기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 본 콘텐츠는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