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감동시킨 사람들이 있다
무얼하고 싶은지 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다
성실함이란 기초체력과 같은 것
40대에 꼰대가 되지 않는 결정적 태도
나는 36세에 마흔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