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임시공휴일 휴무, 이게 현실인가보다…

임시 공휴일에는 다들 쉴 수 있을까?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시 공휴일 휴무의 현실에 대한 글이 올라와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고 있다. 글쓴이의 회사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글쓴이의 회사는 휴무에 따라 전 직원 연차휴가 1일 차감 예정이라는 공지를 했다. 즉, 임시 공휴일이어서 쉬긴 하지만 연차에서는 차감된다는 뜻이다. 글쓴이는 회사 내규라서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입장이니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각 회사마다 서로 다른 지침이 있다. 그래서 회사에서 돈을 받는 직장인으로 입사한 이상, 그 지침을 따르는 게 어딜 가나 현명한 선택이다. 모든 회사가 장단점이 있다. 글쓴이도 지금 회사를 선택 했을 때는 임시 공휴일에 연차를 소진하라는 단점 말고 다른 장점을 봤을 것이다.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완벽한 회사 또한 없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이런저런 짜증 나는 일들이 참 많다. 아마도 글쓴이에게 연차를 소진하라는 지침이 짜증 중 하나이지 않을까. 그러나, 개개인이 완벽할 수 없듯이 회사도 그럴 수는 없다는 걸 이해해 보는 건 어떨까? 지금 내가 당장 다니고 있는 회사를 욕하고 불평해봤자 바뀌는 건 거의 없다. 그저 개개인의 시간과 에너지만 소모될 뿐이다. 그래서 이직을 결심했다면 빠르게 행동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개인에게 큰 이득이 된다. 제일 안타까운 경우가 회사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계속 늘어놓으면서 이직 생각도 없이 그저 타성으로 다니는 직원이다. 이들은 결국 다른 직원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줘서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들에게도 마이너스 영향을 준다.

 

회사의 문제이든 개인의 문제이든 그래서 결국 빠르게 행동하고 결정하고, 이미 통제 불가한 상황이라면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 편을 추천한다. 더불어 조금 더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해, 세상 모든 것들에게는 장단점이 있으니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부각시켜서 바라보는 스팩트럼 사고방식을 꼭 기억하도록 하자.

 

참고 <임시공휴일 휴무 이게 현실인가보다>, 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