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속에서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것
평소 묵혀왔던 감정이 술술 풀리는 대화법
죽음을 제대로 바라보는 방법
옆집에서 받은 어처구니없는 쪽지
파는 사람과 설명하는 사람의 한끗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