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심리학자 교수님이 분석한 ‘유재석이 10년 동안 꾸준히 성공한 비밀’

‘연예 대상의 저주’가 있다고 한다. 한 번 대상을 타면 그 뒤에는 오히려 더 인기가 떨어지거나 예전만큼 못 보여주는 경우를 뜻한다. 어떤 해에 어떤 사람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냈으면, 시간이 갈수록 오를 곳은 없고 내려올 길만 있다는 건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한 번쯤은 다 겪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참고 및 이미지 출처_유 퀴즈 온 더 블럭_tvN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