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윤며들었다’ 윤여정의 레전드 수상 소감

한국 배우 최초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74세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유의 재치 넘치는 수상 소감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빛냈다.

 

 

 

 

 

 

 

 

 

 

 

참고 및 이미지 출처_Oscars 2021: ‘Minari’s Yuh-Jung Youn becomes first Korean actor to win an Academy Award (링크)